정부는 280만명의 소상공인에 공통적으로 100만원을 지급합니다. 여기에 집합금지와 집합제한 업종에는 각각 200만원과 100만원을 임대료 등 고정비용 경감 목적으로 더 지급하는 방식으로 최대 300만원의 자금을 지원한다. 300만원을 받는 집합금지 업종은 학원, 헬스장 등 실내체육시설, 노래방, 스탠딩공연장, 스키장, 직접판매홍보관, 유흥업소 등 11개 업종입니다. 200만원을 지원받는 집합제한업종은 식당, 카페, 미용실, PC방, 오락실, 스터디카페, 영화관, 놀이공원, 대형마트, 백화점, 숙박업 등 11개 업종입니.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은 증빙서류 없이 국세청 건강보험공단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신청받고 지급합니다. 출처 : http://www.joseilbo.com/news/htmls/2020/12/20201229413589.html